1980년대 인기 밴드 저니(Journey)의 멤버로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던 록 보컬리스트였다. 근래에는 프로야구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광팬으로 월드시리즈 경기에서 싱어롱을 주도해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.
힘 있는 보컬을 구사하는 로커가 긴 머리를 휘날리며 슬로 템포로 노래하는 발라드를 파워 발라드라 부른다. 1970~80년대 록의 전성기에 전 세계 라디오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한 주옥같은 파워 발라드곡 10곡을 뽑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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